동양란 : 잊어 버려야 할 3가지 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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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협약식과 신화환 전시회에 참가한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(경남 김해시갑)은 “화훼 주산지인 김해지역에서 생산자와 유통인, 대형 웨딩회사가 뭉쳐 화훼농가를 돕고 꽃 소비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”면서 “꽃을 가까이하면서 정서적 진정을 찾고 여유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생산자·유통인·구매자·정부 등 범사회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”고 이야기 했다.